화성의 인면암, 과연 우연이 만들어진것일까?

해석: 이 비디오는 맨 첨 찍혔던 인면암을 눈썹이나 눈 콧구멍 입술등의 위치를 컴퓨터로 재 분석해서 나사에서 추후에 보니까 그 사진이 잘못 찍혔었다고 한 발표가 조작이라고 하고 또 T자형의 지형은 인공구조물로 보인다고 하며 그 외에 계곡을 따라서 촘촘한 실밥같은 것은 햇빛에 비치는 것을 분석해보면 재질이 금속또는 유리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작은 돌기 처럼 보이는 건물군 (집단)은 그림자를 보면 삼각형으로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데 인공구조물로 추정된다고 하고요. 또 식물이 찍힌 것을 보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서 55초 이후로 마지막 부분에도 미소녀의 영상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것은 분명히 인공구조물로 보인다고 하며 수백만년전에 화성에 강렬한 핵폭발 같은 것이 있었을 것 같다는 내용이군요.   그리고 그 사회자 이야기는 T자형 옆의 동그랗고 또 길게 파여진 크레이터는 달에서 보는 여느 크레이터와는 달리 그 자리에서 강력한 폭발 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군요. 그 옆의 긴 자욱도 엄청나게 강한 화력이 스치고 지나간 듯해 보인다고 하며 맨 마지막에는 화성에 대재앙이 몇 백만년이나 몇십억년전에 있었던 것 같다며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데 자기는 핵폭발이 있었던 것 같다는 내용이군요.   출처 : http://cafe.daum.net/revela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