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이, 근 두달 가까이 약간의 불면증 때문에 나름 고생하고 있습니다. =,,=;;
멍하게 보내는 새벽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간만에 긴~ 곡을 작업 해 보자고 마음억고
골라서 작업을 시작했는데, 잠을 잘 못자다보니 너무 빨리 끝내버렸습니다.
아직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고, 전체적인 MR은 완성 해 둔 상황입니다.
헬로윈의 전성기 시절 최고의 곡을 꼽으라면 정말 어느 곡 하나를 딱 잡아서 이거다.. 하고 내밀기가 힘들만큼
대단히 훌륭한 곡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간 몇 곡 헬로윈 곡을 작업 했었는데요.
드디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만들게 되었군요.
주말에 시간 될 때 얼른 노래를 불러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일단... 원곡을 들으시면서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원곡 영상입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2 - HELLOWEEN
Make the people
Hold each other's hands
And fill their hearts with truth
You made up your mind
So do as divine
Put on your armour
Ragged after fights
Hold up your sword
You're leaving the light
Make yourself ready
For the Lords of the dark
They'll watch your way
So be cautious, quiet and hark
As you hear them whispering
In the crowns of the trees
You're whirling 'round
But your eyes don't agree
Will 'o' the wisps
Misguiding your path
You can't throw a curse
Without takin' their wrath
Watch out for the seas of hatred and sin
Or all us people forget what we've been
Our only hope's your victory
Kill that Satan who won't let us be
Our only hope's your victory
Kill that Satan who won't let us be, kill
You're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That lock up the seven seas
And the Seer of visions said before he went blind
Hide them from demons and rescue mankind
Or the world we're all in will soon be sold
To the throne of the evil payed with Lucifer's gold
To the throne of the evil payed with Lucifer's gold
You can feel cold sweat
Running down your neck
And the dwarfs of falseness
Throw mud at your back
Guided by spells
From the old Seer's hands
You're suffering pain
Only steel can stand
Stay well on your way and follow the sign
Fulfill your own promise and do what's divine
The seven seas are far away
Placed in the valley of dust, heat and sway
The seven seas are far away
Placed in the valley of dust, heat and sway
You're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That lock up the seven seas
And the Seer of visions said before he went blind
Hide them from demons and rescue mankind
Or the world we're all in will soon be sold
To the throne of the evil payed with Lucifer's gold
To the throne of the evil payed with Lucifer's gold
Throw the first key into the sea of hate
Throw the second key into the sea of fear
Throw the third key into the sea of senselessness
And make the people hold each other's hands
The fourth key belongs into the sea of greed
And the fifth into the sea of ignorance
Disease, disease, disease my friend
For this whole world's in Devil's hand
Disease, disease, disease my friend
Throw the key or you may die
Disease, disease, disease my friend
For this whole world's in Devil's hand
Disease, disease, disease my friend
Throw the key or you may die
On a mound at the shore of the last sea
He is sitting, fixing your sight
With his high iron voice causing sickness
He is playing you out with delight
Man, who do you just think you are?
A silly bum with seven stars
Don't throw the key or you will see
Dimensions cruel as they can be
Don't let him stop your power
Throw the key, throw the key, throw the key
{An earthquake, squirting fire, bursting ground
Satan's screaming and earth swallowing him away}
You're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You locked up the seven seas
And the Seer of visions can now rest in peace
There ain't no more demons and no more disease
And mankind live up, you're free again
Yes the tyrant is dead, he is gone, overthrown
You have given our souls back to light
Ohh, ho
Ohh
Ohh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여라
그들의 마음속에 진실을 채워라
그대는 이미 결정을 내렸으니
예언대로 행동하라
수많은 전투에 닳아버린 너의 갑옷을 입어라
너의 검을 들어 올려라
이제 넌 빛의 세계를 떠날 것이다.
암흑의 영주들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하라
그들은 너를 줄곧 감시할 것이니, 주위를 경계하고,
소리없이 깅를 갈 것이며, 귀를 쫑긋 세워라
무성한 숲 속에서 그 자 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고
당신은 현기증을 느낀다
하지만 당신의 눈은 살아있다
도깨비불이 너를 잘못된 길로 들게 만든다
그들의 분도를 느끼지 못하면 너도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지 못하리라
증오와 죄의 바다를 경계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백성들은 예전의 모습들을 잃을 것이다.
그대의 승리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
우리르놓아지지 않는 그 악마를 죽여라
그대는 일곱 열쇠의 수호자
일곱개의 바다를 잠재우는 자다.
옛날에 예언자가 눈멀기 전에 말하기를
열쇠들을 악마가 못 보도로고 숨겨 인류를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루시퍼의 황금에 팔려 악의 지배하에 들게 되리라
고 하였다.
그대는 식은땀이 목 줄기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을 느낀다.
부정한 난쟁이들이 그대의 등 위에 진흙을 던진다.
옛 예언자의 주문이 그대를 안내한다.
그대은 엄청난 고통을 참으면서 길을 간다.
꿋꿋이 너의 길을 가라. 예언을 따라라.
너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그리고 예언대로 행하라.
일곱 바다는 멀고도 멀다.
먼지 자욱하며, 뜨겁고 혼란스러운 계곡에 있다.
그대는 일곱 열쇠의 수호자
일곱개의 바다를 잠재우는 자다.
옛날에 예언자가 눈멀기 전에 말하기를
열쇠들을 악마가 못 보도로고 숨겨 인류를 구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루시퍼의 황금에 팔려 악의 지배하에 들게 되리라
고 하였다.
첫 번째 열쇠를 미움의 바다에 던져라.
두 번째 열쇠를 두려움의 바다의 던져라.
세 번째 열쇠를 어리석음의 바다에 던져라.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손을 맞잡도록 해라.
네 번째 열쇠는 탐욕의 바다에 던져질 것이다.
다섯 번째 열쇠는 부지의 바다에..
친구여, 세상에 질병이 만연한다.질병이
이 세상이 악마의 손에 있구나.
열쇠를 어서 던져라. 그렇지 않으면 그대를 죽을 지도 모른다.
마지막 바다의 해변가 흙무더기 위에 그 놈이 앉아 있다.
그대의 시선이 집중된다.
냉혹하고 역겨운 목소리로, 아주 즐겁게 그놈이 그대의 기력을 빼앗아 간다.
이봐 넌 도대체 뭐 하는 녀석이야?
일곱 개나 되는 열쇠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떠돌이구나.
그 열쇠는 던지지 마라
그랬다가는 온 세상이 엄청나게 사나워질 거야.
라고 그는 말한다.
그가 그대의 힘을 빨아먹지 못 하게 해야 해.
어서 그대의 열쇠를 던져라
땅이 갈라지고, 불을 뿜고 폭발한다.
악마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이내 땅속으로 삼켜진다.
그대는 일곱 열쇠의 수호자
이제 일곱 바다를 모두 잠 재웠도다.
이제 악마도 질병도 없으리라.
인류여, 잘 살아라. 그대들은 다시 자유를 얻었다.
그래, 독재자는 이제 죽었다.
그들이 사라진 것이다.
그대가 그를 무찌른 것이다.
그대는 우리 영혼을 다시 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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