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를 아들과 함께 레코딩 했습니다.
큰 아이가 친구 들려주겠다고 시작했던 녹음입니다. =,,=;
오늘(09/07/04) 일요일 오전에 다시 레코딩했는데, 다 하고 링크를 거니 래코딩된 소리에 피크가 뜨는군요. ㅡㅡ;;
나중에 다른 동요 녹음하자고 할 때 다시 해 줘야겠습니다. ^^;;
반주용 MR 레코딩 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레코딩이 형편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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