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정민구 커스텀 텔레.
돈 엄청들고, 시간 엄청들고, 맘 고생 엄청하고, 셋팅하느라 거의 6개월 정도 소요되고...
눈물의 기타인데...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엄청 만족.
픽업은 텔레 몬스터 픽업 set을 달았는데 정말 훌륭한 사운드가 나옴.
좋습니다. 이 놈 때문에 다시는 커스텀 기타를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또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
'minjpm의 악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더 에릭, PRS CU22, ibanez JPM p4 (0) | 2009.01.07 |
---|---|
CORT 리피니쉬 커스텀 (0) | 2009.01.07 |
야마하 1511ms 마이크스턴 시그네춰 (0) | 2009.01.07 |
셀마 할로우 커스텀 오더 (0) | 2009.01.07 |
깁슨 클래식 플러스 프리미엄 와인레드 (0) | 200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