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 기지 프로젝트 서기 2050년, 인간들이 무자비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보다 더 뜨거운 태양, 남극보다 더 싸늘한 그늘, 그리고 안전장치 없이는 몇 분 내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진공 상태. 그곳은 바로 지구의 위성, 달입니다. 달의 남쪽 극 지대 그랜드캐니언 2배 깊이의 분화구 ..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