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독스 스트랫을 테스트 하기 위해 작업한 곡입니다. 오래간만에 발랄한(?) 일본 곡이군요. ㅎㅎㅎ 루나 시 라는 팀의 로지아 라는 곡입니다. 레독스 스트랫 소닉블루 모델로 작업했습니다. 빈티지 시리즈 스트랫이지만, 사운드는 상당히 모던한 기타 입니다. 이번 곡은 보컬이 너무 낮아서 제가 부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볼륨업~ LUNA SEA - ROSIER I've pricked my heart I am the trigger かがやくことさえ わすれたまちは ねおんのこうずい むゆうびょうのむれ 카가야쿠코토사에 와스레타마치와 네온노코-즈이 무유-뵤-노무레 빛나는 것조차 잊어버린 거리는 네온의 홍수 속의 몽유병의 무리 くさあったやぼうのふきだまりのなか みあげたよぞらを きりぎ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