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 faithfully 를 작업했습니다. 이번에 작업 한 곡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만, 스티브 패리형님을 따라 할 수 없는 제 목소리 때문에 져니의 곡은 항상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워낙 좋아하는 보컬이기도 한데다가, 제 목소리로는 분위를 비슷하게 내기도 힘들다보니 ..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