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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사주 & 이런저런 테스트

관상마당............눈,코,귀,입,눈썹

minjpm 2009. 1. 9. 23:16

관상마당............눈,코,귀,입,눈썹
 
O 눈이 작은 사람
눈이 작은 사람은 비교적 소심한 편이라 할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 무리하게 진행시키지 않으며 충분히 생각을 한 뒤에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로, 따라서 큰 실패는 하지 않는 편이라 할 수 있다. 머리의 회전력이 빠르며 상대를 간파하는데 있어서 능숙한 편이기 때문에 좀체로 속지않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사실 정치계나 재계의 인물들을 보면 눈이 큰 사람보다 작은 사람이 많은데 이는 눈이 작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귀한 눈은 큰 눈 보다는 작은 눈에 많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O 눈이 큰 사람
눈이 큰 사람은 일단 성격이 개방적으로 시원시원한 편으로 볼 수 있다. 마음속에 깊이 담아 두는 법이 별로 없으며 항상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달리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는데 눈이 작은 사람보다는 끈기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감수성이 예민하고 발달해 있으며 직관력이 강해서 사물을 한 번 보면 그 사물의 실체를 재빠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운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작은 눈보다는 약하다고 볼 수 있다.
O 짝짝이 눈
눈 양쪽이 크기가 다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한 마디로 "이중인격자" 타입이라 할 수 있다. 실제의 속과 바깥으로 드러나는 것이 다르다는 말이다. 히스테리적인 경향 또한 있어서 잘7못 건드렸다가는 뒷감당하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다.
또한 남성의 경우 왼쪽 눈이 작을 경우는 공처가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 볼 수도 있다. 어쨌던 짝짝이 눈의 경우는 여러 면에서 별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편이다.
O 상백안
"상백안" 즉 눈의 위쪽이 하얗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는 대단히 드문 경우인데 집념이 대단히 강하고 웬만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나폴레옹이 "상백안" 이었기도 하다. 이런 눈의 경우도 히스테리적인 경향이 강한 것은 어쩔 수 없다.
O 하백안
하백안의 경우는 집념가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무슨 일을 시작하게되면 끝가지 파고드는 스타일로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성공도 많지만 실패도 많은 타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의 제도에 대한 불만이 대단히 많은 것이 그 특징인데 제도권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본인이 싫어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반항아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나 할까?
O 사백안
사백안은 대단히 보기 힘든 경우로 눈동자의 사방이 모두 흰자위로 되어있는 경우이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이성적인 것보다는 동물적인 것이 더 강한 경향이 있다. 그래서 술을 먹는다던지 해서 이성을 잃게되면 아무도 말리지 못하는 상황으로 발전할 수가 있다.
따라서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주의의 따돌림을 받거나 하는 경우가 많으며 운세 또한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여하튼 사백안을 상대할 때는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O 쳐진 눈
눈이 쳐진 사람은 보기에 조금은 멍청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물론 눈이 쳐진 사람이 행동이 조금 느린 단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반면에 상대를 한 번에 판단하는 안목이 대단해서 눈치 또한 빠르고 왠만한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장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 끈기 있게 하는 타입으로 대기만성 스타일이다.
O 튀어나온 눈
눈이 튀어나온 사람의 경우 대게 성질이 급하다. 소위 빨리빨리 스타일이다. 또한 흥분도 잘 해서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곧잘 화를 내거나 해 자칫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다.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나오는 경향이 강하므로 무엇이든 한 발자국 늦춰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O 들어간 눈
눈이 들어간 사람의 경우는 성격이 음성적인 경향이 강하다. 다시 말해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일단 고민에 빠져드는 스타일이다. 문제는 생각이 깊은 것은 좋은데 생각이 너무 많은 나머지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치거나 해서 손해를 보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생각도 좋지만 발빠른 행동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상이다.
O 갈색의 눈
눈동자의 색깔이 일반적인 한국 사람은 약간 밤색인데 비해 외국인처럼 갈색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성격이 매우 다혈질이고 급해서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히스테리적인 면이 있어서 소위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럭비공 같은 사람이라 하겠다. 외국인들이 개성이 강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열중하는 것을 보면 그러한 눈동자의 색깔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다.
 
 

◐ 큰 눈
눈이 유달리 큰 사람이 있다. 옛말에 "눈 큰 사람이 겁이 많다"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봐도 대체로 그렇다. 무슨 일이든지 잘 놀라는 편에 속하며 감수성이 예민해서 감상에 잘 빠져드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눈이 지나치게 큰 사람은 대단히 덜렁거리는 성격에 현실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기도 하다.

눈 큰 사람의 대처법 : 대체로 솔직한 사람이 많으므로 크게 경계를 할 필요는 없다. 비교적 쉽게 친해질 수 있고 취미도 다양한 편이며 상대를 잘 배려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같이 일을 할 경우 잘 융화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다
◐ 작은 눈
옛말에 "눈 작은 놈이 간이 크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실재로 그런 경향이 강하다. 대체로 자신의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는 경향이 강하고 어떤 일을 할 때 혼자 고민하고 실행하는 스타일로 소위 사색형이라 할 수 있다.

눈 작은 사람의 대처법 : 비밀이 많은 유형이 많으므로 처음부터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상대가 경계심이 강한 편에 속하므로 내가 먼저 솔직하게 접근하면 상대도 경계를 늦추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어를 쓰는데 있어서도 조금은 조심을 해야 하는데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주 작은 눈
대체로 개그맨들을 보면 흔히 '단추구멍' 만하다는 표현을 쓸 만큼 작은 눈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이런 눈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는 대단히 꾀가 많고 치밀한 편이다. 그리고 왠만한 일에서 있어서는 손해를 보려 하지 않는 노랭이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눈이 아주 작은 사람의 대처법 : 이쪽에서 너무 솔직하게 나오거나 쉽게 접근을 하면 오히려 더 멀리 달아나는 수가 있다.
처음부터 친한 척 하면 오히려 더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기 쉽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일을 처리해야지 얼렁뚱땅 진행을 하다간 봉변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눈이 아주 작은 사람의 경우는 말을 아끼는 편이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있다가 뒤통수를 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이 아주 작으면서 눈 색깔이 누른 사람 중에 간혹 사기꾼들이 발견되기도 하다
◐ 눈이 짝짝이인 사람
양쪽 눈의 크기가 다른 사람이 있다. 그 차이가 심하지 않으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많이 나는 경우는 관상에서 소위 "이중 인격자"라는 말을 한다. 즉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가려서 상대를 해야 할 사람으로 분류되어 있다.

대처법 : 경계심이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하며 가능한 상대를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므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한 번 결정한 일에 대해 일관되지 못하고 다음에 가서 다시 번복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언가 결정을 할 일이 있을 경우는 확실하게 확답을 답아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눈이 양 옆으로 올라간 사람
눈 양쪽이 올라간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 대체로 투쟁적인 경향이 강하고 일을 처리할 때도 빨리 해치우는 편이다. 그리고 만약 일의 해결이 어려울 경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향이 있어 주위사람을 가끔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처법 : 가능한 처음부터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 즉흥적이고 기분에 따른 행동을 많이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 분위기에 자신이 휩쓸려 갈 수도 있으므로 냉정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좋다. 이야기가 잘 진행되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방향으로 주제가 흘러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할 것!
◐ 눈이 아래로 쳐진 사람
대체로 행동이 느린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명석하다. 눈치가 상당히 빠르고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빨리 캐치를 하는 타입이다.

대처법 : 어설픈 연기로 상대를 속이거나 하려 든다면 십중팔구 봉변을 당하기 쉽다. 거래를 하건 연애를 하건 상대에게 성실하게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하지 않더라도 이미 상대는 나를 간파하고 있기 때문에 서투른 연기보다는 본인의 내면의 진실함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대략적으로 눈의 유형을 나누어서 설명해 보았는데 어떻게 감이 오는지 모르겠다. 무엇이든 실전이 최고다. 실생활에서 이용될 때 무엇이든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가 싶다.
 
 
O 긴 코
코가 긴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존심이 강하다. 그리고 또한 대단히 고상한 것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클래식이니 어떠니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찾기를 좋아한다. 세상이 자기 멋에 살아간다라고 그런 사람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책임감 또한 강한 편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맏겨 놓아도 안심인 사람이기도 하다.
O 짧은 코
짧은 코의 사람은 소위 속전속결 파다. 어디를 가든지 잘 적응하며 싹싹하게 행동을 해서 사람에 따라서 "깐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바로 이 코가 짧은 사람이다. 왠만한 일에는 잘 흥분하지 않으며 비록 기분 나쁜 일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는 단순한 사람이기도 하다. 소위 영업파라고 할 수 있겠다.
O 큰 코
코가 큰 사람은 대단히 자기 중심적이다. 코라는 것이 얼굴의 중심에 붙어있다 보니 바로 자신을 뜻하는 의미가 되고 코가 큰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기 중심이 되는 것이다. 코가 지나치게 큰 사람은 자아가 지나치게 강하게 되어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를 배려하지 못해 고독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O 작은 코
코가 작은 사람은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매사에 있어서 주저를 많이 하게되며 모처럼 성사될 일이 주저하는 바람에 실패로 끝나거나 할 수 있다. 이성에게도 너무 자신감이 없는 나머지 짝사랑만 하다 끝나버리는 불쌍한 처지가 되곤 한다. 여성들의 코가 대체로 작은데 여성이 코가 조금만 크게 되더라도 자존심이 대단히 강하게 된다.
O 뾰족한 코
뾰족한 코는 대단한 자존심의 소유자다. 자존심에 관한 한은 거의 목숨을 거는 스타일이다. 모르긴 해도 클레오파트라의 코도 꽤나 뾰족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던 코가 뾰족하다 싶으면 절대 그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은 아외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O 튀어나온 코
코의 중간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대단히 투쟁적인 사람으로 별거 아닌 일에 발끈 하거나 주먹이 먼저 날아오는 사람이다. 성격도 조금은 거칠고 무슨 일이든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므로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본전도 못 뽑게된다.
 
 
O 큰 귀
귀는 관상에서 수명과의 관계를 보게 된다. 귀가 큰 사람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장수를 한다고 보고 작은 사람은 단명 한다고 본다. 물론 100%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러한 경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 어쨌든 귀가 큰 사람은 성격 또한 차분하고 서두르지 않으며 여러 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많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O 작은 귀
귀가 작은 사람은 비교적 성격이 급한 편이다. 잘 흥분하고 또 잘 가라앉기도 해서 그 성향을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다. 또한 생각이 보통 사람과 틀려서 아이디어를 내거나 일 처리를 할 때 기발한 안을 내기도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귀가 작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으며 나름대로의 장기를 살린다면 충분히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O 귓밥이 큰 귀
관상에서는 수주라고 하는데 부처님 귀처럼 귓밥이 늘어진 귀가 있다. 이렇게 귓밥이 널어진 귀의 소유자는 성격이 느긋하고 여유가 있으며 인덕이 있어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많다. 재물에 있어서도 귓밥과 재물의 양이 비례한다고 할 만큼 관련이 있다. 만약 귓밥에 살까지 두툼하다면 금상첨화라 하겠다.
O 귓구멍
귓구멍은 넓거나 그렇다고 너무 좁아도 좋지 않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귓구멍 역시 적당한 것이 좋다. 귓구멍이 좁아서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으면 그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으며 안이 너무 잘 들여다보여도 속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좁거나 구불구불하면 간사한 사람으로 속이 좁은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O 큰 입
입이 큰 사람은 대담한 사람이다. 성격이 호탕하고 좋으며 정 또한 많아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특출 나게 튀어 보이며 사람을 포용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또한 행동파로서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는 돌아다니며 일을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능력 또한 있다고 볼 수 있다.
O 작은 입
입이 작은 사람은 일반적으로 소심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세심함이 있지만 그게 지나쳐서 아예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후에 다가올 일에 대한 부담을 지나치게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도 비교적 피하는 편으로 세상을 평화적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O 튀어나온 입
입이 튀어나온 사람은 행동파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도가 지나 쳐서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서 흥분을 하면 주먹질을 해대는 사람도 간혹 있다. 교육을 못 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직에서 일한 것도 아니지만 타고난 성격이 그렇다 보니깐 먼저 나오는 주먹을 자신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누군가 좋아하게 되더라도 막무가내로 "나 당신 좋아하니 알아서 하슈" 하는 타입이 바로 입이 나온 사람! 조금은 문제라면 문제랄까?
O 두터운 입
두터운 입의 소유자는 대단한 활동력과 또 하나 수식어처럼 따라 다니는 것이 바로 정력가이다. 한 마디로 정력이 좋다는 말이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입술이 두툼한 사람은 섹스에 흥미가 많고 특히 젊은 시절에는 하루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을 정도로 집착을 하는 사람이 많다. 모든 활동력의 근본이 정력에서 나온다고 이 입술 두터운 사람은 꽤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하다 할 수 있겠다.
O 입술 두께가 다른 사람
아랫입술이 얇거나 혹은 윗입술이 얇은 사람이 있다. 만약 윗입술이 얇은 사람일 경우는 대체로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고 생각 자체가 자기 중심적이다. 반면 아랫입술이 얇은 사람의 경우는 자아에 대한 개념이 약하고 개성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독창성이 모자라는 면도 있다. 입술은 어디까지나 아래위가 비슷한 것이 최고로 좋은 것이다.
 
  
O 긴 눈썹
눈썹이 긴 사람은 복을 타고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눈썹은 원래 형제를 비롯 육친과의 관계를 보는 곳인데 이곳이 길고 좋으면 당연히 형제지간에 정이 좋다라고 볼 수 있다. 성격도 원만하고 머리 또한 좋은 사람이 많으며 무슨 일이든 현명하게 잘 처리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관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눈썹이다.
O 눈썹
눈썹이 진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고집이 센 경향이 있다.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며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왠만해서는 마음을 돌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다지 좋지 않은 점은 육친쪽에 인연이 없다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형제자매 덕이 없다고나 할까?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다.
O 연한 눈썹
눈썹이 연한 사람의 경우는 말솜씨가 좋은 편이다. 어디를 가든 능변가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성격이 매우 급해서 무엇이든 빨리빨리 스타일이기도 하다.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타입이므로 주위 사람이 가끔은 황당할 때가 있다. 육친과의 덕도 별로인 편이라서 형제들과의 사이가 원만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O 일자형 눈썹
눈썹이 젓가락처럼 일자로 쭉~ 뻗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성격이 대단히 고지식해서 좀 채로 세상사의 일에 적응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위에 대해서 별로 배려를 하지 않는 편이라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어디까지 원칙주의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O 짧은 눈썹
짧은 눈썹의 사람은 일반적으로 부모복이 없는 사람이다. 형제 중에 다른 형제는 다 눈썹이 보통은 하는데 본인만이 짧다면 유산을 받게 되더라도 다른 형제보다 적게 받거나 해서 손해를 보거나 한다. 형제지간의 우애도 별로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자신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혼자서 일은 잘 처리해 나가는 독립심은 강한 편이라 볼 수 있다.
 
 
원본 : 관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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