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pm 소소한 잡글 | 2008/04/14 (월)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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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어찌나 힘들게 지나갔는지 머리가 다 지끈지끈 아프다.
한 주 내내 어머니께서 심하게 몸살이 나셔서 고생을 하셨고(대단하셨다!)
토요일부터는 작은 아이가 까닭없이 급체를 하여서, 이틀 내내 고생고생....
어휴~
여하튼 어찌 한 주를 보냈는지 모를정도로 일요일 까지 깔끔하게 고생을 했다.
우리가 사는 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돈이나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
건강하게 살자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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