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X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12번 째 행성이고 둘은 같은 것이다.
1983년 IRAS팀이 처음으로 적외선으로 촬영해 보고했을 때, 12번 째 행성의 적외선 판독의 의미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을 내렸었다.
적외선 열은 거리, 크기, 물체의 성분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
먼곳에 있는 아주 뜨거운 물체를 바로 가까이 있는 미지근한 물체처럼 나타낼 수 있고, 먼 곳에 있는 아주 큰 물체를 바로 가까이 있는 작은 물체처럼 나타낼 수 있다. 어떤 물체가 질량에 의해 압축되었을 때 적외선을 생성하므로 아주 무겁지만 차가운 물체는 보다 가볍지만 더 따뜻한 물체와 비교될 수 있다(같은 식으로 나타난다). IRAS 조사 결과를 과학자들이 판독한 결과, 12번 째 행성은 더 크고 더 차갑고 멀리 떨어진 것이었다.
1983년에 처음 목격되었을 때, 지구 북반구에서 볼 때 오리온자리의 오른 쪽에 있었다. 그것(행성X)은 처음엔, 태양계 통과를 위해 태양계에 가까워지면서 타원 면을 향해 왼쪽 위로 움직였고 이 때에는 오리온자리 약간 왼쪽에 자리한다.
1998년 퇴행궤도로 바뀌면서 타우루스와 이리에스를 향해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처음 통과 시 타원 평면 위에서 보았을 때, 그 평면을 관통해서 위로 올라왔다.
행성 X를 찾으려고 한 공식적인 이유는, 수 세기 동안 알려진 외부 행성들에 작용하는 섭동(攝動)이 명왕성의 발견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또 다른 행성이 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했다). 화성에 대해 계획대로 해결했듯이, 대중들에게는 이와같은 공식적인 설명을 했지만, 행성 X를 찾는 일은 대중들이 가까스로 잊게 할 수 있었다.
물론 대중들이 들은 것은 우리(제타 그레이)가 MJ12에 준 정보였고, 이 정보는 그들이 수십 년간 하늘을 주의깊게 살핀 결과에 근거한 확실한 자료처럼 제시되었다.
로즈웰 사건 이후 우리는 미국 정부와 관계를 수립했고, 그 내용은 정상적인 연방 관료들의 정보오염을 막기 위해 MJ12의 손에 넘겨줬던 것이었다.
우리(제타 그레이)는 세계의 인간 지도자들이 그들의 국민들에게 (이 정보를) 알리는 것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2003년에 일어날 일에 대해 분명히 말했었다.
대안 1,2,3의 내용이 말해주듯이, 즉각적인 반응은 일부 생명이라도 구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다음에 있을 지축 변경 시 지구 표면에 있어야 될 것이라는 것을 밝히자 그들은 확인을 원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이니까 도망가는 것은 비교적 쉽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누워있는 앞에서 안전 건물을 지어야 한다면 그 건 더 어렵다.
그래서 지구에 꼭 있어야 할 사람 가운데 협조를 확보하기 위해 그들은 확인을 원했다. MJ12는 NASA와 JPL을 통해, 우리의 조정과 예고에 따라 행성 X의 접근을 모니타링해 왔다.
그 결과, 확실하다는 것이 밝혀져서 그들은 1980년대 초에 IRAS 조사를 시작해서, 그들이 결코 발견하고 싶지 않았던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인간들의 마음은 무서운 것을 즐거워하지 않기 때문에, 이 연구팀의 대부분은, NASA 등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활동과는 달리, 그 연구를 재미있는 과학적 연구처럼 따라가기는 했지만, (사실은) 부정적이었다.
(그런데)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자 그 연구에 개입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놀라게 되었고 1983년 워싱턴 포스트의 앞면 기사로 보도되었다.
대중 매체와 관측소에서 숨기려던 덮개가 치워졌는데, 오늘 날 행성 X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누가 아느냐 하는 문제는 꾸며대기 위해 침묵의 설명을 하기 위한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행성 X가 1983년에 발견된 이후 20년 이상 이상한 침묵이 지속된 것을 알 수 있다. JPL(젯트 추진 연구소)과 NASA가 세력권에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확고하게 손을 잡은 이래, 그들은 이 행성의 설명을 도맡게 되었다.
지난 160년 간 천문학자들이 외부행성들에 왜 섭동현상이 나타나는지 미스터리였던 것이 탐사선들이 이들 외부 행성들의 크기와 성분을 밝혀 조절함으로써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대중들은 결론은 얻었지만 자세한 것은 모르거나, 아니면 독자적인 결론이 나올 수 없다는 식으로 정보를 얻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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