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남자의 설움을 대변했다는 전원책 변호사 동영상.

먼저 저는 패니니즘이나 패미니스트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몇몇 어설픈 패미니스트들의 무례함을 싫어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나라에 어설픈 패미니스트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방송중에 등장하시는 분들이 그러한 패미니스트라는 말씀도 아니거니와, 저 분들에 대한 악감정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전원책 변호사님의 동영상을 찾다보니 이 동영상을 발견하게 된 것 이랍니다. ^^;;

 

어찌되었든 진정한 패미니스트들은 어설픔을 정의로 오해하지 않습니다.(직접 겪어봤습니다)

 

좌우지간.... 전원책 변호사님 너무나 시원시원하게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논리적 변론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보수남성주의의 배설에 가까울 만큼 강력한 발언도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 번 시간나실때 보세요.(토론 내용이 전체가 나오는것이 아니라 이해하시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려요~)

정말 후련하게 쏟아 내시는군요!!

누구누구의 편들기는 가급적 하지 말고, 전원책 이라는 동영상의 주인공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