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인류와 텔레파시 - 근 미래의 인류의 변화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아맞혀 봐 (Devine à quoi je pense…) 지난 2002년 케빈 워윅(Kevin Warwick)이란 이름의 학자는 “텔레파시 때문에 앞으로 여성들은 오르가슴을 느끼는 척 가장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08년 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한 연구팀은 실험대상자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아..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