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기 낭만파 음악 낭만파의 최후는 어떠했을까? 음악사가 무 자르듯 뚝하고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의 음악 사조를 후기 낭만주의 혹은 신낭만주의 음악(neo-romanticism music)이라고 부른다. ‘후기 낭만주의’란 용어는 만들어진 지 그리 오래된 용어는 아니다. 1850년 이후 쇠퇴해가는 .. 클래식의 이해 20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