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의 'without judgement' 를 작업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곡을 작업 했습니다. 

주말에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곡 작업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이번에 작업 한 곡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DEATH의 곡 입니다.

저의 우상 '척슐디너(Chuck Schuldiner)' 가 이끌던 최고의 그룹 'DEATH'

블랙메틀을 접하기 전 까지는 돌아가신 슐디너 형님 생각에 DEATH의 곡을 작업 할 생각이 없었는데

틈 날때 마다 EMPEROR 나 DIMMU BORGIR 같은 블랙메틀 팀들의 곡을 작업하다 보니, 결국 제가 너무 좋아하던 

DEATH의 곡도 이렇게 몇 곡 작업하게 되는군요.

이번 곡은 레독스 의 이글 커스텀 한대와 LINE 6 의 추억의 명기 POD pro 를 가지고 작업했는데요.

기타는 POD pro의 'LINE6 INSANE' 모드로만 레코딩 했으며, 딜레이와 코러스 같은 기타 이펙터는 모두 POD pro의 

내장 이펙터로만 작업했습니다.

Line 6 의 INSANE 앰프는 LINE6의 자체 시뮬입니다만, 참으로 멋진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

구닥다리 POD pro의 사운드지만 정말 멋집니다. ㅎㅎ

그나저나 날씨가 5월 답지 않게 너무나 더운 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여름 되세요~~

영상의 볼륨이 좀 작습니다. 볼륨 업~!!

Without Judgement

 

 

Guilty until proven innocent

We condemn your soul and fate

Never mind the possibilities

Too busy for logic or to calculate

 

Take part in a diminishing breed

Where complex turns to simplicity

When pain is acknowledged

Frivolous calculations will be abolished

 

Without judgment what would we do?

We would be forced to look

At ourselves emerged in lost time

Assuming what may be, 

without judgment

Perception would increase a million times

 

Distracted by the imagination

That experiments with ease

If you could taste it, it might be addictive

Where life will crush those who defy

 

Take part in a diminishing breed

Where complex turns to simplicity

When pain is acknowledged

Frivolous calculations will be abolished

 

Without judgment what would we do?

We would be forced to look

At ourselves emerged in lost time

Assuming what may be, 

without judgment

Perception would increase a million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