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dorf 를 유난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뭐... 따로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스트링이나 패드사운드를 재빨리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과, 이거를 4개씩 3개의 뱅크에 저장해서
쉽게 불러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너무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등...
무척 괜찮은 놈입니다.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무보정 사운드 샘플도 만들어 봤는데요.
참 훌륭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데모곡을 한 번 들어보시죠!
드럼 사운드만 미디시퀀싱으로 작업하고, 나머지 사운드는 모두 streichfett 하나만 가지고 만든
샘플입니다.
본 사운드는 DAW에서 일절 후 보정을 하지 않은 streichfett 본연의 사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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