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날 때 마다 여기 있는 곡 들 중 하나씩 골라서
작업을 해 볼까 합니다.
뭐... 제가 중년가장이긴 합니다만, 원래 하던 음악이 이런 쪽이니... =,,=;
나이 먹었다고 이런 거 못 할 이유도 없고,
사실 제가 가장 잘 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말랑말랑한거 하는것도 이제 한계가 있네요.
음악 접고 가장 힘들었던게... 제가 좋아하는 음악 못 하는 거였는데
간만에 우리 슐디너 형 음악듣다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척 슐디너 형님은 천국에서 행복하실지 궁금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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