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ltkrieg.nm.ru/ 란 사이트에서 우연히 2차 대전의 컬러 사진들이 다량 발견하여 백업&정리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sFH-18 150mm 야포를 견인하고 있는 하프트랙. 앞에는 leFH-18 105mm 곡사포가 보이는데 말이 견인을 하고 있다. 대전 초기의 모습인듯. 러시아 전선을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행군중인 독일군들. 메마른 러시아 대지의 먼지가 사진에서도 느껴지고 있다. 바바로사 작전 초기 독일군은 하루평균 70km를 도보로 주파했다는데 이탈리아군은 25km이하였다던가...참고로 고대 로마군의 평균 행군 속도는 일평균 40km였다고 한다. 티이거-1 전차의 선행 개발 모델인 VK 4501의 테스트 모습 leGrw36 5cm 경박격포를 사격중인 독일군들 화염방사기로 적의 벙커를 불태우고 있는 독일군 전투공병 독일 산악부대의 GebG36 75mm 산악포 Flak38 20mm 대공포로 지상의 적 목표물에 대한 사격을 하고 있는 대공포병들 터널에서 나오는 21cm K12 열차포의 위용(레오폴드보다 포의 구경은 작지만 장포신에 덩치가 더 큰 열차포이다) 박력 넘치는 21cm K12 열차포의 발포순간!
포스 넘치는 강하엽병의 모습 엔진을 통째로 들어내고 정비중인 4호 전차 2호 전차와 38(t)전차로 이루어진 독일 기갑부대가 이동하고 있다. 이 병사들은 독일인이 아니라 프랑스계 지원병이다. 강하병들이 낙하산으로 투하되고 있다. 내버려진 야크트 판터 자주포를 미군병사가 살펴보고 있다. MG34기관총팀 리더가 쌍안경으로 적진을 살피고 있다. MG42를 사격중인 기관총팀 나치 의장병들인듯 옥수수밭(?)을 이동중인 독일병들. 매우 유명한 사진이다. 경사지를 오르는 2호 전차 수송기편으로 아프리카 전선에 투입되는 독일 병사들. 불타는 트럭 옆으로 진격하는 2호 전차와 기계화 척탄병들 3호 전차의 모습 삼각대에 장착된 MG34를 사격중인 아프리카 군단 병사들 무언가를 경계중인 독일 병사들 화염을 배경으로 찍힌 독일군의 3호 전차 영국제 브렌건 캐리어를 배경으로 진격중인 아프리카 군단의 4호 전차들. 잘 보면 브렌건 캐리어에 독일 국적을 나타내는 하켄크로이츠 깃발이 올려져 있는 것이 보인다. 독일군에게 노획된 차량인 듯 북아프리카(튀니지?) 어느 지역의 원주민과 대화중인 독일군 발포 순간의 4호 전차. 멀리 폭발 4호 전차와 함께 진창을 전진중인 독일 병사들 8cm 중 박격포를 사격중인 독일 병사들 전투중인 1호 전차들 2호 전차의 모습 대구경 곡사포에 포탄을 장전중인 독일 포병들 3호 전차, 하노마그 반장궤차, 퀴벨바겐등 대전초기의 차량들이 보인다. 2cm 대공 기관포를 사격중인 독일 대공포병들 이것은 영국병사들로 독일군의 공습에 대항해서 40mm 보포스 대공포로 경계중인 모습이다. 독일로 생각되는데 아마도 초대형 서치라이트를 점검 혹은 생산 하고 있는 중인 듯 노르망디 해안의 해안포를 경계중인 독일 병사 불을 뿜는 독일군의 해안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