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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ltkrieg.nm.ru/ 란 사이트에서 우연히 2차 대전의 컬러 사진들이 다량 발견하여 백업&정리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주로 독일 Luftwaffe위주지면 간간히 연합군 사진도 몇장 섞여 있습니다.  Do-17 폭격기 앞의 독일 공군 장병들  자신의 기체의 수직꼬리날개에 격추마크를 그려넣고 있는 어떤 파일럿. 별 마크로 보아 동부전선으로 생각된다.  Bf-110(Me-110)의 모습 1  Bf-110(Me-110)의 모습 2  Fw-190의 대열  위장무늬가 인상적인 Bf-109(Me-109)의 모습.  Ju-87 슈투카인데 특이하게 기수에 샤크 마우스가 그려져 있다. 독일군도 샤크 마우스를 사용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진귀한 사진이다.  지상의 Ju-87 슈투카 급강하 폭격기  비행중인 슈투카  비행중인 Bf-109  독일기의 콕핏  뒤의 절벽으로 보아 영불 해협에서 촬영된 사진인듯. 전형적인 로테(2기 1조) 2개가 모임 슈밤(4기)의 모습이다.  지상에서 정비중인 Bf-110의 모습. 아프리카 전선인듯  이들은 공군 병사들인듯  역시 Bf-110 주변의 독일 공군 병사들  미군의 B-26 머로더 폭격기. 이 사진이 왜 섞여 있는지..아리송 혹시 추락한 기체를 재생한 미군 위장부대 소속의 기체가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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