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pm(민제이피엠) 의 음악과 함께하는 삶~
SOUL CLAMP

minjpm의 레코딩 샘플

Tornado of Souls - by minjpm

minjpm 2009. 12. 27. 21:59

오래전 부터 제가 좋아하는 헤비메틀 베스트를 꼽을 때마다 늘 앞 순에 드는 몇 곡 중 하나입니다.

 

제가 MEGADETH 를 광적으로 좋아하긴 합니다. ^^;;

 

특히나 RUST IN PEACE 앨범은 저 개인적으로 헤베메틀 명반을 꼽을 때 거의 최고의 앨범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ornado of souls는 RUST IN PEACE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최고 전성기 시절의 메가데스 라인업이 뿜어내는 환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곡 인것 같습니다.

 

그 곡을 제가 리커버 했습니다만... 욕 먹지 않을 정도로만 완성되었습니다. ㅎㅎㅎ

 

가사는 좀 절고 있구요. 기타 솔로도 좀 제맘대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ㅡ,,ㅡ;; 

 

처음엔 리듬 배킹기타를 좌/우 각각 2번씩 4번 레코딩 했다가, 너무 풍성해 진 사운드 대문에 거친 느낌이 사라져 버려서 다시

 

좌/우 배킹만 두 트랙으로 작업했더니 그나마 들어 줄 만 한 배킹이 되었네요 ㅎㅎㅎ

 

사용악기는 기타에 야마하 퍼시피카 커스텀을 사용했고 락트론 프로퍼시 다이렉트 아웃으로 레코딩 했습니다.

 

노래는 제 목소리가 늘 그렇듯... 좀 맹 하게 되었으니 이해해 주세용 =,,=;;

 

그럼... 알라뷰 메가데스~~

 

 

 

 

 

 

 

 

 

 

 

 

This morning I made the call
오늘 아침 난 애원했어
The one that ends it all
모든것을 끝내버린 The one 에게..
Hanging up, I wanted to cry
울고 붙잡으며 난 애원했지..
But dammit, this well's gone dry
근데 젠장, 이 잘난놈은 날 끝까지 버리더군..

 

Not for the money, not for the fame
돈을 탐할뿐, 명성을 탐할뿐
Not for the power, just no more games
권력을 탐할뿐, 더이상 게임같은짓 그만둬..

 

But now I'm safe in the eye of the tornado
하지만 봐 난 이딴 역겨운 일에도 버티고 있어
I can't replace the lies, that let a 1000 days go
지나간 1000일을 거짓으로 채울순 없어..

 

No more living trapped inside
더이상 덫안에서 사는건 사양하지..
In her way I'll surely die
그녀(Her이니까)의 길에서 난 확실히 죽어갈거야..(물론 Her이 여자를 뜻하는건 아니겠습니다만)
In the eye of the tornado, blow me away
이 역겨움에서 날 꺼내란말이다!!


You'll grow to loathe my name
넌 내 이름을 몹시 싫어하게 될거야..
You'll hate me just the same
넌 날 싫어하게 될거야 내가 널 싫어하는 것 처럼..
You won't need your breath
넌 숨 쉴 가치도 없어
And soon you'll meet your death
그리고 곧 넌 너의 죽음을 만나겠지

 

Not from the years, not from the use
몇년 후가 아닌, 습관으로 부터가 아닌
Not from the tears, just self abuse
눈물로부터가 아닌 단지 자신을 소멸하는것으로부터..

 

But now I'm safe in the eye of the tornado
하지만 봐 난 이딴 역겨운 일에도 버티고 있어
I can't replace the lies, that let a 1000 days go
지나간 1000일을 거짓으로 채울순 없어..

No more living trapped inside
더이상 덫안에서 사는건 사양하지..
In her way I'll surely die
그녀(Her이니까)의 길에서 난 확실히 죽어갈거야..(물론 Her이 여자를 뜻하는건 아니겠습니다만)
In the eye of the tornado, blow me away
이 역겨움에서 날 꺼내란말이다!!


Who's to say, what's for me to say
Who's to say, what's for me to be
Who's to say, what's for me to do
누가 말하는거지, 날 위한게 뭐냐고?.. 같이있는것..?날 사랑하는것..?
Cause a big nothing it'll be for me
어떤 큰것도 날 위한것이 아니니..


The land of opportunity
기회가 왔어
The golden chance for me
날 위한 황금빛 기회
My future looks so bright
내 밝은 미래..
Now I think I've seen the light
드디어 빛을 보는군


Can't say what's on my mind
나의 생각이 무엇인지 말할수 없어..
Can't do what I really feel
내가 정말 느끼는걸 말할수 없어..
In this bed I made for me
이 침대에서 난 날 위해 말했어..
Is where I sleep, I really feel
내가 잠든곳은 어디지, 난 정말 느끼는가


I warn you of the fate
네게 경고하지
Proven true to late
사실을 해명하기엔 늦었어
Your tongue twist perverse
너의 혀는 마녀의 속삭임이거든
Come drink now of this curse
저주나 마셔라!

And now I fill your brain
네 머리속을 가득채우지
I spin you round again
난 널 계속 엿 맥일거야
My poison fills your head
나의 독으로 너의 머리를 가득채워주지
As I tuck you into bed
내가 널 침대에 올려놓았을때
You feel my fingertips
넌 나의 손가락끝을 느낄거야
You won't forget my lips
넌 나의 입술을 잊을수 없어
You'll feel my cold breath
넌 나의 차가운 숨결을 느낄거야
It's the kiss of death
이건 죽음의 키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