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코딩의 궁극의 신디 Roland JUNO-G 쥬노D를 쓰고서 홀딱 반해 곳 바로 구입한 상위 모델 쥬노 G 기본적으로 롤랜드의 팬텀시리즈보다 저렴하면서 그 정도 급의 퀄리티를 내주는 워크스테이션 신디. 보통 하나의 신디로 곡 작업을 하게 되면 여러소리를 꺼내 쓸경우 점점 소리가 둔탁하고 맹 해지는데 반해서 롤랜드 쥬노G는.. minjpm의 악기 사진 2009.01.07
roland juno-d 그 동안 미국의 ensoniq 쪽 신디와, 일본의 korg 신디를 사용해왔었는데 쥬노d를 접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신디를 접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장비. 앤소닉도 코르그도 모두 강한 어택감이 살아있는 건반인데 비해 롤랜드 제품은 밋밋한 소리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쥬노d 라는 롤랜드 저가라인 신디가 .. minjpm의 악기 사진 2009.01.07
영원한 동반자 락트론 프로퍼시 락트론 프로퍼시는 정말이지 나의 영원한 동반자. 벌써 7년가까이 써오고 있는 최고의 프리앰프. 어떤 상황에서든 이놈 하나면 너무나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다. minjpm의 악기 사진 2009.01.07
jpm p4, esp s800, gibson cp esp s800 은 저가라인중에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다. 사진 맨 아래에 기타가 S800 NT minjpm의 악기 사진 2009.01.07
맥키 오닉스와. 1402VLZpro 1402를 사용하다 오닉스로 갈아탄지 좀 됐지만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멋진 장비. 1402는 아날로그 콘솔, 오닉스는 아날로그콘솔에 디지틀 IO 가 붙어있는 올인원 홈레코딩 콘솔. 오닉스를 사용하면서 오디오카드를 벗어 버리고 직접 레코딩 하고 있습니다. 파이어와이어로 컴퓨터와 연결되며, 디지틀I/.. minjpm의 악기 사진 2009.01.07
CORT 리피니쉬 커스텀 팔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했던 기타. 15년을 가지고 있던 싸구려 기타를 전부 깎아내고 다듬고 새롭게 만들어서(기타 몇 배 값을 들여) 리피니쉬를 했는데, 엄청 멋졌다!! minjpm의 악기 사진 20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