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수소의 발견 수소 기체는 16세기 초반에 연금술사들이 강산에 금속을 넣어 처음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었으며, 17세기에는 보일(Robert Boyle) 등 여러 과학자들이 수소의 가연성을 관찰하였다. 1700년대 후반에 캐번디시(H. Cavendish)는 수소 기체가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폭발할 때 물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는 당시까지 원소라 여겨졌던 물은 화합물이며, 수소가 원소라는 것을 알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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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의 수소 원자 모형. 이 이론은 물리학의 혁신을 불러왔다.
<출처: JabberWok at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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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를 충전 중인 수소자동차. <출처: OR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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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水素, Hydrogen)
원자번호 1번 원소. 우주에서 가장 풍부한 원소이며, 별, 물, 유기화합물 등에 들어있다. 어원 ‘물(그리스어 hydro)을 생성하는 것(gene)’. 표준원자량 1.008g/mol, 상온에서 무색 무취의 기체, 발견자 캐번디시(H. Cavendish), 녹는점 14K, 끓는점 20K, 주요동위원소 2H(D)와 3H(T), 전자배열 1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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