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레코딩시에 메인으로 사용하는 미니 랙 리그입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 스톰박스(꾹꾹이)류의 부스터나 드라이브 페들을 사용치 않기 때문에, 상당히 간단한 리그가 가능합니다.
아마도 다른 장비가 추가 된다면, 스위쳐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로운 리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ㅎㅎㅎ
역시 앰프시뮬레이터류의 레코딩 장비보다는 이런 원초적인 장비가 저하곤 더 맞는것 같습니다.
파워앰프와 맥시마이져, 그리고 미디 콘트롤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이 상태에서 캐비넷만 켜 버리면 바로 리얼 캐비넷 연주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시간이 나면 얼른 Access pre를 이용한 미니리그도 완성시켜야 겠습니다~
'minjpm의 악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더의 연습용 앰프 '머스탱' - fander 'mustang' (0) | 2011.09.09 |
---|---|
이사 후 minjpm 의 새 작업실 셋팅... (0) | 2011.06.19 |
Yamaha Pacifica Custom ...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타입니다. (0) | 2010.10.29 |
Marshall Haze MHZ112 1x12 Guitar Speaker Cabinet (0) | 2010.10.08 |
waldorf 의 아나로그 신디 모률 'blofeld' (0) | 201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