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손가락이 슬슬 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레코딩 할 곡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opeth 의 bleak 이라는 곡을 해서 데스메탈쪽을 해 볼까,
아니면 마음만 먹고 있었던 Dream Theater 의 Learning to Live 를 할까... 하고 말이죠.
ㅎㅎ 그것도 아니면 그냥 MEGADETH 의 Hanger 18 을 할까..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만... 결정을 일단 내렸습니다.
우선은 Dream Theater 의 Learning to Live를 하고, 그 다음에 opeth 의 bleak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MEGADETH의 Hanger 18 을 하자!!
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단 이렇게 작업 할 곡들을 미리 정해 놓으니 마음은 편하군요. =,,=;;
그런데 곡들의 난이도가 좀 심란하긴 하네요. ㅋㅋㅋ 뭐.. 일단 만들어 봐야 알겠지만, 어떤 곡을 어떤 식으로 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퇴근 후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즐기면서 하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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