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디지틀 피아노의 해머 느낌은 정말 수준급이군요.
진짜 어쿠스틱 업라이트 피아노는 아무래도 소리와 진동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간에 치기가 힘든 걸 생각해서
디지틀 피아노를 들였는데요.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아들이 좋아하는 신디사이져도 한 쪽에 셋팅해 줬습니다.
제 작업실에서 퇴출 당한 악기인데, 그래도 소리는 참~~ 좋습니다. ㅎㅎㅎ
건반들이 어쩌다 보니 아들녀석 방에 설치 되어서 딸아이가 조금 샘을 놓아서 뭔가 선물이라도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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