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지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또 이번 생일엔 아무 선물도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나 했다.
절친한 레독스 대표에게 싱-싱-험 픽업 달아서 쓸 팬더 타입 스트랫을 주문했다.
그리고 몇 개의 사진을 받고 나서 최종 선택한 기타가 바로 이 놈 인데
아주 예쁘고 멋진 놈으로 골랐다.
평소 무척 좋아하는 레이스센서 픽업 '골드-골드-골드/블루' 조합의 싱싱험으로 마무리.
푸쉬풀 스위치로 험/싱 전환되게 구성.
나중에 상황봐서 토글스위치로 험싱 전환을 바꿔 볼지 말 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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