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렌지 앰프는 Tiny Terror 와 Rockerverb 50, TH30, 그리고 micro dark 를
보유했었는데요.
저에게 현재까지 남아있는 건 micro dark 와 사진에 있는 TH30입니다.
TH30의 경우 오렌지 헤드의 포지션 중 정통성을 살짝 벗어난 느낌의 사운드를 가진 놈인데요.
사실 그 점 때문에 이 놈을 참 좋아합니다.
제 기준에서 오렌지 앰프 컬렉션은 이거로 마무리 할 듯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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