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pm 소소한 잡글 | 2008/04/21 (월)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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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것이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다.
다시 한 주가 시작이다.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최대한 가볍게!
주말엔 아이들을 데리고 집사람과 집근처 야산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신나게 사진찍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 하던지...
유진이는 무릎에 상처를 입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워 하였으니.. ㅡ,.ㅡ;;
좌우지간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살아 볼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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