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pm(민제이피엠) 의 음악과 함께하는 삶~
SOUL CLAMP

minjpm의 일상

온 몸이 덜그럭 거리는 정민구씨!

minjpm 2009. 1. 9. 23:50

minjpm 소소한 잡글 | 2008/07/02 (수) 08:33

이제것 살아오면서, 요 사이처럼 몸 이곳 저곳이 아파본 적이 없었던것 같다.
 
7월 4일엔 급기야 병원 진료를 예약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125세까지 살고자 마음먹은 나인데!!!
 
컨디션이 좋질 않으니 패기가 빠져 나가는 것 같아 걱정이다!
 
남들처럼 매일 술을 먹어서 술병이 났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뭐...
 
좌우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