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마워 치로리..... 어느 치료견의 삶과 죽음입니다.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을 읽고 감동 받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흔히 못된 사람을 보고, 개같은 놈 개같은 녀석 하며 이야기 하는데요....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개보다 못 한 사람이 참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못 난 사람들에게 개를 비유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10.07.15
프랑스 축구선수 트레제게의 눈물.... 진정한 축구팬이란 무엇인가!! 2006년 월드컵 준우승 프랑스의 트레제게 선수의 이야기 입니다. 순간 순간 냄비처럼 들끓어 오르는 우리의 즉석 축구광팬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10.06.24
위대한 영웅 차붐!! 존경스러운 차범근 선생님의 독일 활약상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차범근 선생님의 젊은시절 축구 영상입니다. 제가 차범근 선생님이 나온 고등학교를 나왔고, 학창시절 체육 선생님과 차범근 선생님이 친구분이셔서 직접 학교 오신걸 뵌적도 있었습니다. 무척 자상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멋진 분입니다.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10.06.17
[스크랩] 결혼한 남자들이 절대로 모르는 여자의 진실 최정이다 결혼한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의 진실이라는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나는 비록 결혼이라는것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혼한남자들의 모임과. 아파트에서 혼자살면서 아줌마들의 반상회에는 늘 참석하면서. 그들에게 수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이 진실일까?? 또는 정말 저렇게 하는놈도 있..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10.05.11
[스크랩] 장사익님의 찔레꽃 (펌) “왜 찔레꽃 향기가 슬프다고 했죠?” (사실 이 노래를 늘 즐겨 들으며 궁금했다. 찔레꽃 향기에 대해 별다른 선입견은 없지만, 꽃 향기에 진한 슬픔을 이입시키는 것은 예사롭지 않았다.) “아마 1992년 말께었죠. 내가 43살 때였을 것입니다. 그때 변변한 직업도 없이 친척이 하는 강남의 카센타에서 수..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10.04.19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연아 경기 두 번 보다간 간이 오그라 들어서 남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닼ㅋㅋㅋㅋ 연아가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기엔 아무래도 이 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바로 브라이언 오서입니다! 저게 진짜 아빠 미소죠~! 저 후덕한 광채... 하지만 선수 시절엔, 이토록 훈남이었단..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10.02.27
[스크랩] 지식채널 e - 의로보험 민영화... 우리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걱정스럽니습니다. 어떤 정책이 옳고 그른가를 따지기전에, 어떠한 선택이 국민들을 행복고 편안하게 해 주는것인가가 우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아픈 사연들이네요.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09.12.19
[스크랩]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 사람이란 누구나 결혼에 대한 풍선처럼 부푼 기대감을 가지지만, 부푼 기대감과는 달리 그다지 행복하지 못한 부부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자는 선녀처럼 아름답고 천..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09.12.04
현명한 처방 여자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모두 마찬가지로 함께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마음에 담은 이야기를 모두 풀어 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때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게 더 좋을 때가 있다는거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이야기니까요. ^.. 마음을 물결치게 하는 이야기들..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