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empas 블로그를 반 강제로 이글루 라는 네이트의 블로그로 이전하고 나서
엠파스의 네이트 통합으로 인한 반 강제적인 블로그 이전에 거의 절망과 실망을 동시에 맛보다가
네이버와 다음 둘을 놓고 고심....
그리고 몇 일 전에 다음으로 블로그 이사를 결정하였다.
오늘로써 사흘째 이사중....
80% 정도 이사를 하였으나 무척이나 서운한 마음이 든다.
사실... 엠파스 블로그의 인기는 거의 최악이긴 해도... 나름 정이가서 무척 좋아 했었는데...
늘 비주류를 더 선호하는 나의 결과!!
항상 이런식이다.
정말 짜증이 나는군!!
다음 블로그에 적응이 안되어서 머리가 다 아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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