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화성탐사로봇 생존기 - 화성 현장보고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는 화성을 누비며 활동하고 있는 쌍둥이 화성 탐사로봇 입니다. 두 로봇의 눈을 통해 우리는 1억 6천만 km 떨어진 외계 세상, 화성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실제 현장에 있는 기분이 들만큼 탐사 로봇들은 우리에게 화성의 놀랍고도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9.01
[펌] 지구와 쌍둥이 - 지옥으로 변한 금성 45억 년 전 지구와 같은 가스층에서 탄생한 지구의 쌍둥이 별 금성. 많은 과학자들은 한때 지구와 금성은 비슷한 모습이거나, 혹은 금성이 지구의 마이애미와 같은 낙원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탐사기 ‘비너스 익스프레스’가 보여준 금성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금성의 모습..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8.21
[펌] 빛의 흡수와 반사 - 색의 근원 세상은 온통 아름답고 다양한 색을 띠는 것으로 가득 차있다. 물체의 색은 대부분 빛의 흡수와 반사에 의한 것이다. 산-염기 중화적정에서 사용되는 지시약의 색 변화로 당량점을 구하듯이, 색깔 변화는 화학물질의 검출에도 이용된다. 우리가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빛은 파장이 약 400 ~ 800 nm인 전자..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8.21
[펌] 양자역학이란? - 보어의 원자모형 양자물리학이 성립하는 데는 에너지를 비롯한 물리량이 양자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과 빛이나 전자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다시 말해 양자 물리학은 물리량의 양자화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이라는 두 가지 사실 위에 성립되었..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8.21
거대한 크기의 별들 - 우주에서 우리 지구의크기를 가늠해 보자.. 우주엔 저런별들이 약 2000억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크기로군요.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8.01
[펌] 물리학의 전기력 - 물체끼리의 투과가 불가능 한 이유에 대하여. 원자가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글에서는 원자 구조와 전기력에 얽힌 세상의 신비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아주 간단한 실험 하나. 손바닥으로 책..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7.03
달 표면 근접 촬영 동영상 - 일본 탐사기 '카구야' 촬영영상 지난 3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달 탐사기 '카구야'가 고도 11킬로에서 촬영한 달의 근접촬영 비디오입니다. 무척 쓸쓸하고 고요해 보이는군요.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7.01
[펌] 인류와 텔레파시 - 근 미래의 인류의 변화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아맞혀 봐 (Devine à quoi je pense…) 지난 2002년 케빈 워윅(Kevin Warwick)이란 이름의 학자는 “텔레파시 때문에 앞으로 여성들은 오르가슴을 느끼는 척 가장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08년 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한 연구팀은 실험대상자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아..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7.01
[펌 네이버 생물산책] 미토콘드리아 이브, 모든 인류의 검은 할머니 드디어 삼라만상이 찬란하게 기지개를 편다. 온 누리에 녹음방초, 짙푸른 푸나무들이 길길이 자라 활짝 핀 이파리를 가득 매달았고, 탐스러운 꽃송이를 머리에 인 예쁜 풀들이 아우러져 대자연은 풍요로움 그 자체다. 거기에다 새소리, 벌레소리까지 더하여 웅장한 교향곡이 울려 퍼지고….그런데 저 ..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5.22
[펌] 네이버 물리산책 - 상대론 이해, 현대판 낙하실험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가 피사의 사탑에서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떨어뜨려 두 물체가 무게와 관계없이 동시에 떨어진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실제로 갈릴레이가 이런 실험을 했다는 주장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갈.. 우주 & 신비로운 과학세계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