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pm(민제이피엠) 의 음악과 함께하는 삶~
SOUL CLAMP

민제이피엠 112

waldorf 의 버츄얼 아날로그 스트일 신디사이져 streichfett (사운드 데모 포함)

waldorf 를 유난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뭐... 따로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스트링이나 패드사운드를 재빨리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과, 이거를 4개씩 3개의 뱅크에 저장해서 쉽게 불러 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너무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등... 무척 괜찮은 놈입니다.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무보정 사운드 샘플도 만들어 봤는데요. 참 훌륭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데모곡을 한 번 들어보시죠! 드럼 사운드만 미디시퀀싱으로 작업하고, 나머지 사운드는 모두 streichfett 하나만 가지고 만든 샘플입니다. 본 사운드는 DAW에서 일절 후 보정을 하지 않은 streichfett 본연의 사운드 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만들어 본 팝아트 스타일의 커스텀 페인팅 기타 작업기...

요새 믿었던 사람에서 제대로 뒷통수를 맞고, 그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업무를 끝내고 하루 한시간씩 투자를 해서 며칠 동안 기타를 하나 손 대 봤습니다. 사무실에서 짬 날때 조금씩 만지려고 아주 저렴한 베스타 기타를 하나 구매했는데요. 이 기타가 색깔이 정말 제가 너무나 싫어하..

Uriah Heep - Easy Livin`을 작업했습니다. (Maxon PUE5 tube 샘플, 뮤지쿠스 방음부스 보컬 레코딩)

추억의 '유라이어 힙' 입니다. 70년대부터 아직까지 활동하는 정말 대단한 형님들이십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요. 이번에 Maxon PUE5 tube 이펙터를 테스트 할 겸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짧지만 강렬하고 시원시원하고 너무 멋진 곡입니다. ㅎㅎ 달리 설명이 필요없는 멋진 곡 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