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뇌졸중 초기증상(뇌졸중 자가진단) - 전조증상 웃을 때 입술 한 쪽이 처지나요?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결코 느닷없이 생기는 병이 아니다. 수년에 걸쳐 뇌혈관에 문제가 쌓이고 쌓여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때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증상이 발생한다. 뇌졸중이 증가 추세인데, 그 이유는 뇌졸중의 위험인자 (고혈압, 당뇨병, 심..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7.21
[스크랩] 과민성 대장 증후군 충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데 갑자기 신호가 왔다. 도착하기까진 한 시간 남짓, 다리를 최대한 꼬아 출구를 막았다. 터미널에 내렸을 때 몸은 온통 땀에 젖어 있었다. 볼일을 보고 나자 몸에는 힘이 하나도 없었고, 집에 가서 그대로 뻗었다. 아픔은 참을 수 있고, 가려움도 어느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6.14
[스크랩] 혈액응고 - 혈소판의 기능 피 속에 들어 있는 세 가지 세포, 즉 적혈구∙백혈구∙혈소판의 대표적인 기능은 순서대로 산소운반∙식균작용∙혈액응고이다. 피의 기능이 세포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만은 아니며, 이들 세포가 없다 해도 영양소 운반∙삼투압 조절∙체온 조절 등과 같은 피의 기능 수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피..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5.24
[스크랩] [건강] 대화하기 민망한 입 냄새, 진짜 원인은? [건강] 대화하기 민망한 입 냄새, 진짜 원인은?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518123024372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5.18
[스크랩] 말라리아 - 모기가 전하는 병 2004년, 35세 된 이탈리아 남성이 펄펄 끓는 열 때문에 병원에 왔다. 그 남자는 일 때문에 잠비아에서 6개월간 머물다 돌아왔는데, 귀국한 지 3주 만에 증상이 시작된 거였다. 열이 나는 원인 중 중요한 게 말라리아(malaria)고, 잠비아는 자타가 공인하는 말라리아 유행지. 환자의 혈액을 뽑아 검사했더니 ..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5.12
[스크랩] 치질 - 부끄러워도 꼭 치료해야 한다. 일을 보고 휴지로 닦는데 피가 묻는다. 큰 병이 아닐까 덜컥 겁이 난다. “혹시 대장암 아냐?” 하지만 휴지에 빨간 피가 비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치질이다. 피가 비치는 정도야 그냥 참고 살 수 있지만, 항문 밖으로 뭔가가 삐져나오면 그땐 좀 고민이 된다. 다른 병과 달리 치질은 예민한 부위에 생기..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5.07
[스크랩] 시험관 아기 “마투라의 왕 캄사는 아버지를 폐위시키고 스스로 왕위에 올라 공포 정치를 시행한 인물이었다. 그의 패륜과 악행에 시달린 이들은 비쉬누 신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다. 그러자 비쉬누신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두 개 뽑아 캄사의 누이동생인 데바키의 몸 속에 넣어주었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 이들..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5.07
[펌] 치매 테스트 방법(미국의 정신과 치매 테스트) 미국 정신과에서 간단하게 환자의 치매의 정도를 측정하는데 Mini-Mental State Exam (MMSE)를 사용합니다. 간단한 몇가지 질문으로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에 따라 상태를측정합니다. 보통 9 이하의 점수는 심각한 중증 치매상태이고 중등도 (10-19), 경증 (20이상)으로 분류합니다. 총 30점 만점에 높은 점수를 가..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4.27
[스크랩] 뇌졸증의 원인과 치료 수 년 전 한 거물 국회의원이 대화 도중 쓰러져 언어가 마비되고 반신불수가 되어, 정치적 야망을 펼치기는커녕 정상생활을 영위하지도 못하는 처지에 빠져 많은 사람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그 국회의원이 걸린 병이 흔히 중풍이라고 하는 뇌졸중(stroke)이다. 뇌혈관 장애로 인한 ..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4.25
[스크랩] 오십견 - 유착성 관절낭염 어깨를 다친 기억도 없는데 어깨가 아프다. 좀 아프다 말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팔을 위로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져 세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밥 먹을 때 숟가락을 들어 올리는 것도 힘들고, 화장실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안 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가보니 ‘오십견’.. 건강한 생활을 위해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