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pm(민제이피엠) 의 음악과 함께하는 삶~
SOUL CLAMP

MPX G2 31

정령의 수호자 오프닝곡인 L'Arc~en~Ciel 의 SHINE 을 작업했습니다.

먼저번에 말씀 드렸듯, 드디어 정령의 수호자의 OST 인 라르크 앙 시엘의 SHINE 을 작업했습니다. 최근에 작업했던 곡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곡이네요. 기타는 레독스의 ZX-800 하나를 가지고 작업 했으며, 픽업을 싱글모드로 전환해서 작업했습니다. 프론트의 싱글 톤과 미들 싱글픽업..

지옥여행 시리즈 Dimmu Borgir의 Dreamside Dominions 를 레코딩 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팀을 꼽으라면 역시 딤무 보르기르(Dimmu Borgir)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ㅎㅎ 물론 이 팀의 최근 앨범은 아니고, 예전 앨범들이긴 합니다만... 정말 진지하게 제 스스로의 음악을 돌아보게 만든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완전히 머리가 벗겨져 ..

전영소녀(電影少女) 의 앤딩테마 あの日に(그날로) 를 레코딩 했습니다.

왼손 검지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아마도 관절염인것 같습니다. =,,=;;) 당분간 격한 연주의 기타를 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사를 하는 6월 까지는 심하게 기타를 연주 하기 힘든 상황일 것 같아서 그냥 저냥 레코딩을 쉬는 중이었는데요... 그래도 너무 심심해서 시간 날 때 조금씩 이 곡의..

Endless Rain 을 레코딩 했습니다... 노래가 레코딩을 망쳤군요. ㅎㅎㅎ

80년대 말 일본의 X 라는 그룹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89년도에 'X' 의 'Blue Blood' 라는 앨범은, 정말 상상을 넘는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명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괴기 스러운 분장의 외모와는 다르게, 그들의 감성이 철철 넘치는 빠른 비트의 음악들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