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 '파란' 헤비메탈 버젼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정말 코요테의 노래를 좋아했습니다. ㅎㅎ 코요테 보컬인 신지의 목소리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댄스음악이긴 하지만, 아주 멜로디가 세련되고 무엇보다도 신지의 애절한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금 작업한 파란 이라는 곡은 정말 댄스곡 ..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2.10.21
정령의 수호자 오프닝곡인 L'Arc~en~Ciel 의 SHINE 을 작업했습니다. 먼저번에 말씀 드렸듯, 드디어 정령의 수호자의 OST 인 라르크 앙 시엘의 SHINE 을 작업했습니다. 최근에 작업했던 곡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곡이네요. 기타는 레독스의 ZX-800 하나를 가지고 작업 했으며, 픽업을 싱글모드로 전환해서 작업했습니다. 프론트의 싱글 톤과 미들 싱글픽업..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2.10.01
지옥여행 시리즈 Dimmu Borgir의 Dreamside Dominions 를 레코딩 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팀을 꼽으라면 역시 딤무 보르기르(Dimmu Borgir)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ㅎㅎ 물론 이 팀의 최근 앨범은 아니고, 예전 앨범들이긴 합니다만... 정말 진지하게 제 스스로의 음악을 돌아보게 만든 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완전히 머리가 벗겨져 ..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2.08.13
디드로이트 메탈시티 D.M.C - satsugai 를 레코딩 했습니다. 지옥여행 시리즈군요 ㅎㅎㅎ 최근에 디트로이트 메탈시티를 다시 보고있었는데, 정말 이 주제곡은 너무 멋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씩 내서 MR을 작업해서 비오는 일요일에 완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ㅎㅎ 원곡의 보컬의 음정이랑 저랑은 너무나 어울리지를 ..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2.07.15
CRADLE OF FILTH - Lilith Immaculate by minjpm 이번 곡에서는 특이하게 제 아들 딸이 도입부와 중간에 스크리밍 부분에 함께 비명을 질러 주었습니다. ㅋㅋㅋㅋ 아래의 딤무보거 작업을 하면서, 이런류의 익스트림 밴드의 곡을 몇 개 해야겠다고 나름 다짐을 했었습니다. ^^;; 그래서 고른 밴드 중에서 하나가 CRADLE OF FILTH 입니..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1.10.03
DREAM THEATER의 wait for sleep + learning to live 를 레코딩 했습니다. 왼손 검지 통증이 어느정도 가라앉아, 새롭게 레코딩을 했습니다. 근 한달 하고도 반 정도를 기타를 쉬었던것 같습니다. 건초염이 걸린것은 아니고, 손가락 관절이 문제가 좀 있어서 한동안 악기를 쉬라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리고 어느정도 상태가 ..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1.07.31
전영소녀(電影少女) 의 앤딩테마 あの日に(그날로) 를 레코딩 했습니다. 왼손 검지 손가락 관절이 아파서(아마도 관절염인것 같습니다. =,,=;;) 당분간 격한 연주의 기타를 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사를 하는 6월 까지는 심하게 기타를 연주 하기 힘든 상황일 것 같아서 그냥 저냥 레코딩을 쉬는 중이었는데요... 그래도 너무 심심해서 시간 날 때 조금씩 이 곡의..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1.05.08
메인으로 사용하는 미니 랙 리그 요새 레코딩시에 메인으로 사용하는 미니 랙 리그입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 스톰박스(꾹꾹이)류의 부스터나 드라이브 페들을 사용치 않기 때문에, 상당히 간단한 리그가 가능합니다. 아마도 다른 장비가 추가 된다면, 스위쳐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로운 리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ㅎ.. minjpm의 악기 사진 2011.01.27
Dream Theater 의 Surrounded 를 레코딩 했습니다~~ 이 곡은 Dream Theater의 정말 명반이라고 할 만한 'IMAGES & WORDS' 앨범에 수록 된 곡이라는 걸 모두 아실텐데요. 정말 이 앨범엔 진짜 멋진 곡들이 한 가득한,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나름 가장 감성을 자극하면서도 Dream Theater 다운 그런 곡이 Surrounded'가 아닐까 라고 늘 생각..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1.01.23
Endless Rain 을 레코딩 했습니다... 노래가 레코딩을 망쳤군요. ㅎㅎㅎ 80년대 말 일본의 X 라는 그룹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89년도에 'X' 의 'Blue Blood' 라는 앨범은, 정말 상상을 넘는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명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괴기 스러운 분장의 외모와는 다르게, 그들의 감성이 철철 넘치는 빠른 비트의 음악들은 사람들에게 상당한 충.. minjpm의 레코딩 샘플 2010.12.23